(주)우아한형제들 (Woowa Bros.) Email Form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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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이 되면 식어버리는 것들이 있습니다. 금요일 밤에만 만끽할 수 있는 야식의 ‘설렘’, 한 끼만큼은 잘 차려 먹는다는 ‘의욕’, 갑자기 샘 솟는 공부 ‘열정’ 그리고 기념일이 지나기 전 사랑하는 이에게 건네는 ‘마음’까지. 우리 일상에는 ‘오늘’이어야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. 배민은 오늘 필요한 게 무엇이든 다 배달합니다. 치킨부터 랍스터, 계란부터 책, 꽃다발까지 모두. 고객이 필요로 하는 그 순간 바로 달려갈 수 있도록, AI 기술로 최적의 라이더를 연결합니다.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래와 경쟁하며 로봇도 개발합니다. 그뿐인가요. 사장님의 가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배민상회를 통해 식재료와 소모품을 공급하고, 배민아카데미에서 성장을 돕습니다. 우아한형제들은 이 모든 것이 식지 않도록 오늘도 가장 앞서 달리고 있습니다.